원피스프라하 봉사단, 직접 만든 카스테라 1,600개 소외계층에 전달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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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원피스프라하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피스프라하는 최근 자사 봉사단이 30번째 공식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카스테라 1,600개를 지역 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까지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했다. 원피스프라하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년 봉사단 출범 이후 원피스프라하는 사랑의 밥차, 환경미화, 김장 나눔, 재해 복구, 지역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수익의 일부를 지역 복지 및 장학사업에 기부하고 있으며, 산하 장학재단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원피스프라하는 올해 2분기 중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원피스프라하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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